Cytochrome P450 (CYP450) 효소군 유전자의 다형성은 개인별 약물 대사 능력의 주요 원인이지만, 단순히 효소 활성도를 측정하는 것을 넘어선 복잡한 약물유전체학적 해석상의 난제들을 제시한다.
- 장점: CYP 유전자형 정보를 통해 약물 투여량의 초기 설정을 맞춤화할 가능성(Pharmacogenomic Dosing)이 높다.
- 한계: 대사 속도는 유전자 자체뿐 아니라 환자의 대사체학적 상태, 유도/억제 상태, 그리고 다수의 상호작용하는 유전자들에 의해 동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단순 유전자형 분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비판적 관점 및 대안
단순한 Phenotype Prediction을 넘어, 실제 환자의 임상 결과와 연관된 Biomarker를 찾기 위해서는 오믹스 통합 분석이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특정 CYP 유전자의 변이가 발견되었더라도 해당 개인의 실시간 산화환원 상태 변화가 약물 반응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대사체 수준의 모니터링을 포함하는 실시간 약동학 모니터링이 현재의 유전체 기반 예측의 가장 중요한 보완책으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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